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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동향

🐳고래가 돌아왔다! 밍크고래 포함 한국 연안에서 포획된 고래들 이야기

by 오십살이 2025.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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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크고래가 뭐길래? 한국 바다를 누비는 작지만 강한 존재

2025년 5월, 한국 동해안에서 또 한 마리의 밍크고래가 어민들 그물에 잡혔습니다.

작다고 무시하면 섭섭한 밍크고래는 사실상 전 세계에서 가장 흔하게 발견되는 고래 중 하나입니다.

이번 포획은 **‘혼획’(의도치 않게 어업 활동 중 잡히는 것)**으로 신고되었으며,

고래 자원 보호와 함께 해양 생태계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밍크고래(Minke Whale)의 정체는?

밍크고래는 수염고래류에 속하는 소형 고래로, 몸길이는 최대 10m에 달하며, 주로 북태평양과 북대서양에 서식합니다.

한국 해역에서도 종종 발견되며, 어업 활동 중 혼획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밍크고래는 국제포경위원회(IWC)에 의해 상업적 포획이 금지되어 있으나, 혼획된 경우에 한해 제한적으로 유통이 허용됩니다.

 

 밍크고래의 주요 특징

  • 학명: Balaenoptera acutorostrata (북방 밍크고래)
  • 크기: 평균 710m, 무게 약 510톤
  • 수명: 약 40~50년
  • 속도: 최고 시속 35~40km로 매우 빠른 편
  • 분포: 북태평양, 북대서양, 남극 등 전 세계
  • 보호 상태: 일부 지역에서는 포획 가능(상업적 포획 금지 국가 많음), 한국은 포획 금지 / 혼획만 인정됨

  한국의 고래 포획 및 유통 규정

    한국은 1986년부터 상업적 목적의 고래 포획을 금지하고 있으며, 어업 활동 중 우연히 포획된 '혼획'의 경우에만 위탁판      매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규정을 악용한 불법 포획 사례도 존재하며, 해양환경단체들은 단속 강화와 법        적 제재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News Penguin.


   최근 한국에서 혼획된 고래 사례

날짜지역고래 종류비고

 

2025.05.04 강원 고성 밍크고래 약 2.5m, 혼획 신고됨
2024.11.12 울산 앞바다 밍크고래 수컷, 약 8m
2023.08.28 부산 기장 밍크고래 암컷, 6.5m
2022.06.10 강릉 혹등고래 어린 개체, 구조 후 방류
2021.03.15 포항 참돌고래 죽은 채 발견
2020.09.01 제주 남방큰돌고래 보호대상종, 모니터링 중
 

TIP: 혼획 고래는 해경 및 국립수산과학원에 신고 후 경매 절차를 거쳐 유통될 수 있으며, 최근엔 1마리당 수천만 원에 낙찰되기도 합니다.

고래의 세계: 한국에서 잡힌 종류별로 알아보자

고래는 크게 두 부류로 나뉩니다:

  1. 수염고래(Mysticeti) – 먹이를 걸러먹는 고래
  2. 이빨고래(Odontoceti) – 먹이를 잡아먹는 고래

한국 연안에서 잡히는 고래들: 최근 포획 사례 정리

; 한국은 고래 포획이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으며, 혼획된 경우에만 정부에 신고 후 유통이 가능합니다. 대부분은 동해에서 혼획되며, 부산, 울산, 포항, 강릉 등이 주요 포획 지역입니다.

A minke whale (Balaenoptera acutorostrata) lunge feeding: Photo: Matt Stolmeier/Outer Island Expeditions

1. 밍크고래 (Minke Whale)

  •  기본 정보
    • 학명: Balaenoptera acutorostrata
    • 분류: 수염고래류 (Mysticeti)
    • 몸길이: 약 7~10m
    • 무게: 최대 10톤
    • 수명: 30~50년
    • 속도: 최대 시속 30~40km로 수염고래 중에서 매우 빠름

    외형 및 특징
    • 등은 어두운 회색~검은색이며, 복부는 흰색
    • 등지느러미가 등 뒤쪽에 작게 위치
    • 앞지느러미에 흰색 줄무늬가 있어 다른 고래들과 구분됨
    • 크기가 비교적 작고, 기민하며 수면에서 빠르게 이동

    먹이와 생태
    • 주요 먹이: 크릴, 멸치, 정어리 등 작은 어류
    • 사냥 방식: 수염을 이용해 바닷물을 걸러 먹이만 삼키는 여과섭식
    • 먹이 활동이 활발한 봄~여름철 동해 연안에 자주 출현

    서식 분포
    • 북태평양, 북대서양, 남극 등 전 세계 냉온대 해역에 광범위하게 분포
    • 한국 동해, 동해남부, 울산, 포항, 강릉 해역에서 자주 혼획되거나 목격
    • 주로 연안에서 30~100m 수심의 대륙붕 해역에서 활동

    혼획과 유통 실태 (한국 사례)
    • 혼획 빈도: 연간 50~120건 이상 보고됨
    • 합법 유통: 혼획 사실을 해경에 신고하면 경매를 통해 유통 가능 (1마리당 약 3,000만~7,000만 원)
    • 불법 포획: 여전히 일부 밀렵 발생, 법적 처벌 대상
    • 사회적 논란: ‘혼획’ 명목의 실질적 포경이라는 비판도 존재

    보호 현황
    • 국제포경위원회(IWC): 상업적 포경 금지 대상
    • 한국법상: 멸종위기종은 아니나, ‘해양포유류 보호 대상’
    • 관리 방식: 혼획 시 신고 및 DNA 등록 후 경매 가능
    • 윤리적 쟁점: 고래 고기 소비 문화와 해양생물 보호 가치 충돌

    한국과 밍크고래
    • 2000년대 이후 한국에서 가장 많이 혼획된 고래 1위
    • 울산, 포항, 강릉, 삼척 등지에 고래 고기 시장 존재
    •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중심으로 문화/관광과 보호 활동 병행
    밍크고래 한눈에 보기
  • 항목내용
    분류 수염고래 (Mysticeti)
    길이 7~10m
    무게 최대 10톤
    주요 서식지 북태평양, 동해안 등
    먹이 크릴, 멸치, 소형 어류
    혼획 여부 자주 발생 (한국 연 100마리 내외)
    보호 상태 IWC 포경 금지 대상 / 한국 해양보호 생물

 

Humpback whales use songs to communicate with each other across the ocean KARIM ILIYA

 

2. 혹등고래 (Humpback Whale)

바다에서 사라진 거인, 한반도에 남은 희미한 흔적

흑동고래는 한국 바다의 잊힌 전설—이제는 지도에 없는 고래입니다.”

 

기본 정보

  • 학명: Eubalaena japonica
  • 분류: 수염고래류 (Mysticeti)
  • 몸길이: 최대 18~20m
  • 무게: 약 80~100톤
  • 수명: 70년 이상으로 추정

외형 특징

  • 몸 전체가 어두운 색이며, 머리가 크고 둥글며 주둥이 앞부분이 높음
  • 머리 앞부분과 입가에 '두껍고 하얀 굳은살 패턴' (callosities) – 개체 식별에 활용됨
  • 등지느러미가 없고, 꼬리는 넓고 둥글게 퍼짐
  • 수염판이 매우 크고 길어 플랑크톤 여과에 최적화됨

서식지 및 이동

  • 과거에는 한국 동해, 일본, 캄차카, 베링해까지 넓은 북태평양에 분포
  • 현재는 주로 러시아 동해안 북쪽 해역과 알류샨 열도 인근에서 극소수 존재
  • 한국 해역에서는 멸종 직전의 상태 – 1977년 이후 공식 목격 거의 없음

먹이와 생태

  • 주요 먹이는 동물성 플랑크톤, 작은 갑각류 (코페포다 등)
  • 수염으로 바닷물을 거르며 느리게 이동하며 먹이 섭취
  • 번식기 외에는 대부분 단독 생활을 함

한국에서의 기록

  • 조선시대~일제강점기까지 흑동고래 포경이 성행
  • 1960년대까지 포획된 기록 존재 (특히 울산포항강릉 해역)
  • 1977년 울산 앞바다에서 마지막 목격 이후, 공식 기록 없음
  • 지금은 IUCN 기준으로 '극심한 멸종위기(Critically Endangered)'
  • 전 세계 개체 수 약 300마리 이하로 추정 

보호 및 법적 지위

  • IUCN 적색목록: CR (Critically Endangered)
  • CITES 부속서 I: 상업 거래 완전 금지
  • 한국: 「해양생태계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해양보호생물로 지정
  • 포획·유통·접근 모두 금지
  • 연구 목적으로도 접근 시 해수부 승인 필요

외형 비교 (흑동고래 vs 밍크고래 vs 참고래)한줄 요약

  • 항목흑동고래밍크고래참고래

     

    최대 길이 18~20m 7~10m 26~27m
    무게 80~100톤 8~10톤 70~80톤
    등지느러미 없음 작게 존재 크고 뒤쪽에 위치
    주 서식지 북태평양 북부 전 세계 냉온대 해역 전 세계 대양
    보호 상태 극심한 멸종위기 (CR) 부분 보호 (혼획 유통) 취약 (VU), 포획 금지
     

Common Dolphin Tim Hauf, timhaufphotography.com

 

3. 참돌고래 (Common Dolphin)

기본 정보

  • 학명: Delphinus delphis
  • 일반명: Common Dolphin, 혹은 짧은 이빨 델핀
  • 분류: 고래목 돌고래과
  • 크기: 성체는 약 22.5 m, 몸무게는 150톤 정도.
  • 수명: 약 20년에서 30년.

외형 특징

  • 색상: 등은 어두운 색(갈색 또는 회색), 배는 밝은 색을 띠며, 독특한 "Y"자 모양의 무늬가 특징.
  • 형태: 유선형의 몸체로 빠르게 헤엄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주둥이는 길고 날카롭습니다.
  • 지느러미: 두 개의 날카로운 가슴지느러미와 두 개의 꼬리지느러미를 가지고 있으며, 꼬리는 빠르게 수영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지능: 매우 지능이 높고, 복잡한 사회적 상호작용을 하며 의사소통 능력이 뛰어납니다.

서식지 및 이동

  • 서식지: 주로 대서양과 태평양의 열대 및 온대 지역에서 자주 발견됩니다. 얕은 해안가에서 깊은 바다까지 널리 분포합니다.
  • 이동: Common Dolphin은 계절에 따라 대규모로 이동할 수 있으며, 특히 먹이를 찾기 위해 이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무리 지어 이동하며, 다른 돌고래나 해양 동물들과도 함께 행동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먹이와 생태

  • 식습관: Common Dolphin은 주로 작은 물고기, 오징어, 갑각류 등을 먹습니다. 그들은 협력하여 사냥을 하는데, "풀어놓기"라고 불리는 방식으로 큰 무리를 몰아넣어 효율적으로 사냥합니다.
  • 사냥 및 협동: 여러 마리의 돌고래가 협력하여 먹이를 사냥하는 독특한 방식이 특징입니다. 때로는 물고기 떼를 몰고, 이를 포획하여 무리 전체가 먹습니다.
  • 생태적 역할: 이들은 해양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먹이사슬의 중간에 위치해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기록

  • 서식 여부: Common Dolphin은 한국 근처 바다에서도 발견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주된 서식지는 따뜻한 해양 환경이므로, 한국 근처에서 자주 목격되는 고래는 아닙니다. 다만, 서해와 남해에서偶발적으로 관찰되기도 합니다.
  • 관찰 사례: 드물게 한국 근해에서 관찰되며, 보통은 해양 탐사나 돌고래 관찰을 위한 여행 중에 발견됩니다.

보호 현황

  • 보호 상태: International Union for Conservation of Nature (IUCN)에서는 Common Dolphin을 Least Concern(최소 관심)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는 현재 개체수가 안정적이라는 의미입니다.
  • 위협: 그러나 여전히 기후 변화, 해양 오염, 과도한 어획 등이 위협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불법적인 어업 활동이나 환경 파괴로 인해 개체수가 감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보호 노력: 여러 해양 보호 활동과 국제적 협력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보호 작업이 필요합니다. 고래 및 돌고래 보호를 위한 법적 보호 조치와 서식지 보호가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By Aude Steiner - Self-photographed, CC BY-SA 1.0, https://commons.wikimedia.org/w/index.php?curid=19212453

 

4. 남방큰돌고래 (Indo-Pacific Bottlenose Dolphin)

 

기본 정보

  • 학명: Tursiops aduncus
  • 일반명: Indo-Pacific Bottlenose Dolphin, 인도-태평양 병코돌고래
  • 분류: 고래목 돌고래과
  • 크기: 성체는 약 25.3m 정도 자라며, 몸무게는 150톤 정도입니다.
  • 수명: 평균 30~40년으로, 일부 개체는 50년 이상 살 수 있습니다.

외형 특징

  • 색상: 몸은 일반적으로 회색에서 은백색까지 다양한 색조를 가집니다. 머리에는 더 어두운 색을 띠고 있으며, 복부는 상대적으로 밝습니다.
  • 형태: 유선형의 몸체와 긴 주둥이를 가지고 있으며, 특징적인 '병 모양'의 주둥이가 이름의 유래입니다.
  • 지느러미: 긴 가슴지느러미와 비교적 긴 등지느러미를 가지고 있으며, 꼬리지느러미는 비교적 크고 강력합니다.
  • 지능: 매우 높은 지능을 지니고 있으며, 사회적 상호작용과 의사소통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입니다. 다양한 소리와 신체 언어를 사용해 의사소통을 합니다.

서식지 및 이동

  • 서식지: 인도양과 태평양의 열대 및 온대 지역에서 주로 발견됩니다. 인도-태평양 병코돌고래는 해안 근처의 얕은 바다에서 주로 살며, 종종 산호초나 해양 보호구역과 가까운 곳에 서식합니다.
  • 이동: 이들은 지역적 이동을 하며, 먹이나 기후 변화에 따라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병코돌고래는 자주 일정한 지역을 떠나지 않으며, 특정한 서식지에 머무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먹이와 생태

  • 식습관: 주로 작은 물고기, 갑각류, 오징어 등을 먹습니다. 이들은 개체별로 먹이 찾기에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며, 때로는 협력하여 먹이를 잡기도 합니다.
  • 사냥 및 사회적 행동: 인도-태평양 병코돌고래는 다른 돌고래와 함께 사냥하거나 어획물을 함께 나누는 사회적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사냥할 때는 물고기를 몰아서 작은 공간으로 몰고, 효율적으로 먹이를 포획합니다.
  • 생태적 역할: 이들은 해양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먹이사슬에서 중간 위치를 차지합니다. 또한, 해양의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한국에서의 기록

  • 서식 여부: 인도-태평양 병코돌고래는 주로 인도양과 태평양에 서식하지만, 일부는 한국 인근 바다에서도 관찰될 수 있습니다. 특히 남해와 제주도 근처에서偶발적으로 발견된 적이 있습니다.
  • 관찰 사례: 한국 근해에서는 드물게 목격되며, 일반적으로 관찰된 사례는 해양 연구나 돌고래 관찰을 위한 여행 중에 발생합니다.

보호 현황

  • 보호 상태: International Union for Conservation of Nature (IUCN)에서는 인도-태평양 병코돌고래를 Near Threatened (위기 근접)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개체수가 감소하는 추세에 있으며, 환경 변화나 인간 활동이 큰 위협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위협: 기후 변화, 해양 오염, 해양 교통 및 어업 활동, 서식지 파괴 등이 주요 위협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부 지역에서는 밀렵이나 불법 어획도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 보호 노력: 여러 국가에서는 인도-태평양 병코돌고래의 서식지를 보호하고, 이들의 개체수를 지키기 위한 법적 보호 조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국제적 협력과 지속적인 연구가 이들의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별 고래 출몰지 & 풍경 명소 가이드

1. 울산 장생포 – 고래의 도시

  • 고래 명소: 울산 장생포는 과거 포경 산업의 중심지로, 현재는 고래문화특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고래박물관과 고래생태체험관, 고래바다여행선 등을 통해 고래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이 가능합니다.
  • 풍경 포인트: 장생포항 주변은 고래 조형물과 벽화로 꾸며져 있어 포토 스팟으로 인기입니다.
  • 매일경제

2. 강원 양양 남애항 – 영화 '고래사냥'의 배경

  • 고래 명소: 양양 남애항은 영화 '고래사냥'의 촬영지로 유명하며, 고래와 관련된 문화적 의미를 지닌 장소입니다.
  • 풍경 포인트: 남애항의 일출은 특히 아름다워 사진 촬영 명소로 손꼽힙니다.
  • 네이버 블로그

3. 부산 기장 – 해양 도시의 매력

  • 고래 명소: 부산 기장 앞바다는 밍크고래가 혼획되는 지역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 풍경 포인트: 기장 일대는 해안 절경과 함께 다양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해양 도시의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4. 강릉 – 동해의 푸른 바다

  • 고래 명소: 강릉 앞바다는 혹등고래 등 다양한 고래가 출몰하는 지역으로, 해양 생태계의 다양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 풍경 포인트: 경포대와 정동진 등은 아름다운 해변과 함께 고래 출몰 지역으로도 알려져 있어 관광객들에게 인기입니다.

5. 제주도 – 남방큰돌고래의 서식지

  • 고래 명소: 제주도 연안은 남방큰돌고래의 주요 서식지로, 돌고래 관찰 투어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습니다.
  • 풍경 포인트: 제주의 푸른 바다와 함께 돌고래를 관찰할 수 있는 기회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오늘의 요약

  • 밍크고래는 한국 연안에서 가장 자주 혼획되는 소형 수염고래
  • 고래는 수염고래와 이빨고래로 구분되며, 다양한 종류가 한국 근해에서 발견됨
  • 최근 수년간 한국 연안에서는 밍크고래, 혹등고래, 돌고래 등이 주로 혼획됨
  • 고래 보호와 어민 생계, 생태계 균형의 문제는 앞으로 더 큰 사회적 이슈가 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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